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이하 온수연, KOEIA)가 2026년부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신뢰도를 결정짓는 ‘디지털 아카이빙 AI 검색’ 시스템을 정회원 운영의 핵심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시스템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역량 있는 우수 회원사 30곳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협회 네트워크 전체의 신뢰도를 관리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집중적인 글로벌 브랜딩 자산을 구축해주기 위한 ‘소수 정예’ 전략이다.
최근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검색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상에 체계적인 기록이 없는 기업은 AI 검색 결과에서 누락되거나 신뢰도가 낮은 기업으로 분류되어 시장에서 외면받기 쉽다. 이에 온수연은 선별된 3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간 360회 이상의 온라인 신문 웹기사를 송출, 네이버(Naver)는 물론 구글(Google), 빙(Bing), 야후(Yahoo) 등 글로벌 포털이 참조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디지털 자산’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선발된 정회원사에게는 AI KPOP Group을 활용한 BIC(Brand In Content) 순환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매칭,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등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온라인에 축적된 디지털 아카이빙 기록이 오프라인 상담 현장에서 강력한 ‘신뢰 보증서’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다.
온수연 관계자는 “AI 검색 엔진의 시대, 검색되지 않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개 기업의 데이터를 집중 축적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마케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oei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