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 회장 조동휘)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5회 타슈켄트 국제 투자 포럼(TIIF)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라지즈 쿠드라토프 장관이 직접 발송한 공문으로, 한국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연합회는 이번 포럼과 연계해 ‘2026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및 박람회’ 참관단을 파견하고, 함께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을 공식 모집한다. 방문 일정은 6월 14일부터 약 6박 7일간 진행되며, 타슈켄트뿐 아니라 시르다리야주, 사마르칸트주 등 핵심 경제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정부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할 예정이다.
◇ 민·관 협력 기반의 강력한 현지 인프라
이번 참관단은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중앙회와 충남, 대구·경북 연합회가 주관하며,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현지 주정부(사마르칸트·시르다리야), 고려인협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진행된다. 연합회는 현재 사마르칸트 및 시르다리야 주정부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수신 중이며,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및 현지 한국대사관과의 협력 공문을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공신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단순 방문을 넘어선 실질적 매칭
참가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전 산업 분야의 기업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뷰티 및 미용기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교육 및 유학 ▲에너지·환경 ▲의료기기 ▲전자·생활용품 ▲AI 산업 ▲원자재 수입 및 농수산물 등이다.
방문단은 ▲현지 투자 ▲수출 희망 ▲수입 희망 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맞춤형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우즈베키스탄 국제투자박람회 참관(선택) ▲고려인연합회 및 현지 연합회 인프라 포럼 ▲주정부 주관 비즈니스 미팅 및 현장 점검 등이 예정되어 있어 실제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대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선착순 30개사 모집
KOEI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시장 조사를 넘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대면하여 상호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시장 선점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의 예상 비용은 250만~300만 원 선(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 기업 3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koe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