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 신청이 2026년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만 가능하다. 최대 10개월까지 이어진다. 세종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은 세종 거주 청년에게 맞춘 시 자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언제, 어떻게 바뀌었나가 핵심이다. 시는 지난해 연 1회였던 모집을 2026년부터 연 2회로 나눴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접수 시기를 분리했다. 이사와 전입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했다.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다. 소득과 재산, 임대료 반영 비율을 종합해 뽑는다. 중복 지원 여부도 함께 심사한다.
누가 받을 수 있나도 구체적으로 정리된다.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다. 임차보증금은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월세는 6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전용면적은 85㎡ 이하여야 한다.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다.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로 제시됐다.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세종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은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이 중심이다.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잡아람에서 접수한다. 기간은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다. 제출 서류는 공고에서 요구하는 증빙을 맞춰야 한다. 시는 자격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문의는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연결된다. 세종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은 청년정책담당관이 총괄한다.
같은 시기 함께 비교할 제도도 있다.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월세지원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안내됐다. 대상 연령은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조건이 들어간다.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이 제도는 주택 기준 제한이 없다고 안내된다. 대신 소득과 재산 기준이 더 촘촘하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가 기준이다.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조건이 붙는다.
두 제도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자격이 다르다. 세종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은 19~39세로 폭이 넓다. 대신 최대 10개월로 기간이 짧다. 국토부 청년월세지원은 19~34세로 좁다. 대신 최대 24개월로 길다. 신청자는 본인 상황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연령과 가구 기준, 소득 산정 방식이 특히 다르다. 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