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과 ‘글루타치온 스트롱샷’으로, 2030세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최근 편의점 채널에서 건강지향식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 여성 소비층의 구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봄철 체형 및 피부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 특성을 반영해 이번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발효푸룬추출분말(500mg)을 비롯해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한 액상 제품이다.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배변 활동과 장 클렌징에 초점을 맞췄으며, 달콤한 자두맛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이중 제형 제품 대비 액상 용량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스트롱샷’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L-글루타치온(90%) 696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C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RDA) 대비 300%, 비타민B군을 최대 2000% 수준으로 배합했다. 항산화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레몬맛 액상 제형을 채택해 기호성을 확보했다.
두 제품은 감각적인 컬러와 직관적인 기능 표현을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건강 관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펀(Healthy-Fun)’ 트렌드를 반영했다. 가격은 각 4900원이며, GS25에서 단독 판매된다. 출시일부터 3월 말까지 1+1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너뷰티 카테고리는 편의점에서도 빠르게 성장 중인 분야”라며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의료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한 건강 관리 루틴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