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겨울철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제천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주목받는 ‘제천빨간오뎅’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다.

행사장에는 총 25개의 레트로 감성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된다. 빨간오뎅을 비롯해 퓨전 빨간오뎅, 닭꼬치, 떡볶이, 각종 전, 가락국수 등 제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매콤한 오뎅의 이색적인 맛과 함께 제천 미식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과 ‘빨간오뎅 빨리먹기 대회(푸드파이트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공연, 마술쇼, 버블쇼, 박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체험, 추억의 먹거리 체험, 어묵 만들기 체험, 깜짝 퀴즈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먹거리 부스는 유료로 운영된다. 주관은 (사)제천시관광협의회가 맡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043-641-5033으로 가능하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빨간오뎅을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하고, 겨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