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발산마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테마 등반놀이시설’이 지역 아이들의 체험형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발산마을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좁은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놀이시설은 테마형 놀이시설 전문기업 두드림전시기획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지역 특성과 어린이의 눈높이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의 단순한 클라이밍 벽을 탈피해 스토리와 디자인을 결합한 체험형 테마 놀이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놀이터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설치된 ‘테마 등반오르기’는 길이 약 10m, 높이 2m 규모로, 기린, 새, 나무, 잔디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테마 아이템이 보드판 곳곳에 배치돼 있다. 아이들은 단순히 벽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각 요소에 이야기를 입히며 상상력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 벽면을 활용하는 구조는 대근육과 소근육을 동시에 자극하는 전신 운동을 유도하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두드림전시기획의 기술력이 더해져, 구조 안전성과 마감 품질, 모서리 보호 등 세심한 안전 설계가 적용됐다.

무엇보다 이 시설은 넓은 부지 없이도 기존 담장이나 유휴 벽체를 활용해 설치할 수 있어, 공간 제약이 큰 도시형 마을이나 오래된 주거지에서도 손쉽게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두드림전시기획의 테마 등반놀이시설은 마을재생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두드림전시기획 관계자는 “이번 테마 등반오르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 능력과 상상력을 함께 키우는 복합 체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공간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 콘텐츠로 마을 공간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두드림전시기획은 테마놀이터, 특수 놀이시설, 로봇 조형물 및 대형 설치작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통합 제작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LED 연출, 센서 기반 기계 작동,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융합형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각적 효과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 체험 공간 제작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두드림전시기획은 공공 공간은 물론 테마파크, 지역 축제, 마을재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지역 주민과 이용자 연령, 공간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이로써 디자인적 완성도뿐 아니라 높은 현장 시공 품질과 내구성에서도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발산마을의 쌈지공원형 놀이공간은 단순히 아이들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돼,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과 활력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놀이시설에 적용된 테마 디자인은 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두드림전시기획의 테마 놀이 콘텐츠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공간의 기능을 확장하고 마을과 사람을 잇는 창의적 매개체로 작동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기업의 지속적인 협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