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해당 시설은 지역 내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한 공간으로, 올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청춘&다시청춘센터는 2023년 4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지상 1층 2개 동, 연면적 480.71㎡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과 문화·집회시설인 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는 고강선사유적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기존에 우범지대로 방치됐던 공원 내 자투리 공간을 정비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근 버스정류장과 산책로, 공원 진입로와 인접해 있어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공원 내 일부 산책로와 진입로 이용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임시 버스정류장을 운영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청춘다시청춘센터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에도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