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22일 오후 4시, 사우동 후원회 사무실에서 교육과 복지 현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교통(5호선) 관련 1차 간담회에 이어 열린 이번 자리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참석해 후원회 사무실을 가득 메우며, 오 의원의 정책 행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8년간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주도한 주요 조례와 정책 제안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사진제공]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
오 의원은 ▲김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조례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및 약국 지원 조례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11개의 주요 조례와 ‘교육 거버넌스 구축’, ‘통학 차량 지원’, ‘장애인 복지’ 등 그간 진행한 40회의 5분 발언 내용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오 의원은 모담초등학교와 고촌고등학교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행정의 우선순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학교 건립보다 등하교 통학로 조성이 늦어지는 현실은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실책”이라며 “반드시 인도와 차도를 먼저 확보한 후 학교를 짓는 ‘안전 우선 행정’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포시의 ‘콤팩트시티’ 계획과 관련해서도 “지하철 5호선 유치 확정 등 교통 인프라가 선행되지 않은 개발은 입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교통 인프라 선행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오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41건의 조례와 40번의 5분 발언에 담긴 현안들은 결코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에 직접 닿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하며, 교육과 복지에 대한 철저한 행정 집행이야말로 김포의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간담회 성공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오 의원은 오는 2월 26일(목) 저녁 7시, 사우동 중앙프라자(신한은행 건물) 6층에서 ‘문화·관광’을 주제로 세 번째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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