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사문화공원이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순회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중랑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업무협약(MOU)을 통해 마련한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독립운동가 안창호·유상규·박찬익 선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의미를 되짚는다.

전시는 2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중랑망우공간 2층 교육전시실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양한 자료와 콘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독립 영웅들이 꿈꿨던 대한민국의 시작과 숭고한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독립 영웅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자긍심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