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입시 데이터로 서울 상륙
F2MG 뷰티아츠 아카데미, 청담 프리미엄 캠퍼스 오픈
미용 입시는 더 이상 단순 실기 준비로 끝나지 않는다.
대학 구조의 변화, 전형 세분화,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 등으로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문 입시 시스템을 갖춘 교육기관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25년간 광주에서 미용·뷰티 입시 결과를 축적해 온 F2MG 뷰티아츠 아카데미가 서울 청담에 프리미엄 캠퍼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수도권 확장에 나섰다. 동시에 노원점도 함께 개원하며 서울 북부권 수요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갖췄다.
청담 캠퍼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단독 건물을 사용하는 대형 규모다. 단순히 공간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실습 중심 구조와 전형 대비 강의실을 분리 설계해 입시 집중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가르치는 학원’이 아닌 ‘설계하는 기관’
F2MG의 가장 큰 차별점은 별도 운영되는 ‘입시컨설팅연구소’다.
이곳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 포트폴리오 방향 설정, 면접 대비 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진행한다. 단순 실기 수업이 아니라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형 교육이 핵심이다.
또한 소수정예 시스템을 통해 개별 역량을 분석하고, 입시·취업·창업까지 연결되는 장기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 진학까지 확장된 교육 구조
최근 미용 전공자들의 해외 진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F2MG는 영국 대학들과의 MOU를 통해 별도의 유학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과정 이후 해외 학부로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해 단절 없는 진학 플랜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입시학원과 결이 다르다. 단기 합격 중심이 아닌, 커리어 확장형 교육 모델에 가깝다는 평가다.
실무와 학문을 동시에 갖춘 교수진
청담 캠퍼스는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희정 원장은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학 학과장 및 학회 활동, 국가자격 관련 검토위원 활동 등을 통해 교육 시스템 설계에 참여해왔다.
김구옥 교육이사는 예술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대학 교수 경력과 함께 분장연구소 운영, 광고 및 공연 분장 작업 등 실무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다. 포트폴리오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지도가 특징이다.
프리미엄 인프라, 그러나 본질은 ‘결과’
F2MG는 청담 프리미엄 캠퍼스를 통해 공간, 시스템, 교수진을 모두 재정비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결국 중요한 것은 시설이 아니라 결과”라며 “25년간 축적된 입시 데이터와 전략 설계가 서울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청담과 노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F2MG 뷰티아츠 아카데미가 수도권 미용 입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