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어물 브랜드 오미(Omi)가 프리미엄 먹태 신제품 ‘파이널리 먹태(Finally Mucktae)’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미에 따르면 ‘파이널리 먹태’는 원물의 품질과 가공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콘셉트 제품이다. 기존 안주 중심의 소비 이미지에서 나아가, 일상 속 간편 간식 및 선물용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별도의 조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공 과정을 거쳤으며, 먹태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출시 이후 유통 채널 확대에도 나섰다. 오미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편집숍 ‘트웰브(Twelve) 청담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까다로운 큐레이션 기준을 적용하는 공간에 입점하게 되면서 브랜드 방향성과 상품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미는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오미 관계자는 “먹태를 전통적인 안주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으로 재해석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건어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미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건어물 카테고리 확장과 유통 채널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