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독도를 지킨 33인 의용수비대 정신 계승… 미래 독도지킴이 33인 최종 선발
- 700여명의 전국 어린이들이 지원! 치열한 서류 심사와 영상 오디션 거쳐 ‘정예 어린이 단원’선발, 국회서 첫발 뗀다.
일본의 부당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과 독도 관련 인사에 대한 입국 거부 등 일본의 영토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결연한 의지가 국회에서 선포된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오는 3월 2일 (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영토 수호의 의지를 잇는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는 미래 세대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만 7세에서 13세 사이의 대한민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독도를 사랑하는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가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최종 선발된 33인은 단순한 지원 동기를 넘어 독도에 대한 지식, 수호 의지,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평가하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오디션이라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정예 단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독도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3월 2일 열리는 출정식은 ▲임명장 수여식 ▲독도 런어웨이 ▲독도 수호 퍼포먼스 ▲독도 골든벨 ▲독도 송 합창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개최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영토 주권 수호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사명감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우리 국민의 입국을 거부하며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독도를 사랑하는 든든한 미래 세대가 있다”며, “이번에 선발된 33인의 어린이 대원들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독도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는 가장 강력한 홍보 전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매년 어린이의용수비대 운영을 통해 독도 탐방,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독도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