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는 고객이 커피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커피 클래스’를 서울과 부산에서 연간 총 10회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투썸만의 독자적인 원두 삼원화 시스템(블랙그라운드, 아로마노트, 디카페인)을 바탕으로 원두 선별, 로스팅과 블렌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 클래스는 투썸의 전문 양성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소규모 정원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된다. 클래스는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브루잉 클래스’와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샷을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클래스’로 나뉘어 커피 추출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투썸의 신제품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고급 장비를 활용해 커피 농도(TDS) 측정도 실시하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만든 커피와 투썸이 매 시즌 선보이는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며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맛의 조합을 발견하는 풍부한 페어링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클래스 개최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올해 첫 브루잉 클라스는 3월 17일 부산에서 시작된다. 이후 4월 21일 서울에서 첫 일정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투썸의 시그니처 홀케이크 ‘말초생’이 기념으로 증정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커피 클래스는 단순한 매장 소비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커피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해 준비했다”며, “높은 품질의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경험하며 투썸만의 커피+디저트 페어링 문화를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