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AS9100’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S9100은 국제항공우주산업품질그룹(IAQG)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산업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추가한 인증이다. 항공기 설계·개발·제조 전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만큼,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핵심 자격 요건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프리뉴는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의 체계적 관리, 형상·변경 관리 강화, 공급망 품질관리 고도화, 리스크 기반 관리체계 확립 등 항공우주 산업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프리뉴는 기체 설계부터 항전시스템 개발,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국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이다. 모듈화 기반 설계 기술과 통합 항전 시스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운용 체계를 구축하며 방산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제품 신뢰성을 국제적 수준에서 입증하게 됐다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중동 및 아프리카 수출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글로벌 항공업체 및 국방 파트너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뉴는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으로,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IT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인항공기 시스템과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rene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