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는 2026년 2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회원들이 함께 연합회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2025년도 사업 보고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된 각종 사업들의 성과가 보고되었으며, 이에 따른 결산 내역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예산 집행 과정과 항목별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 설명이 이어졌고,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결산이 승인되었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이 상정되었다. 연합회는 올해에도 전년도에 이어 각종 공공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모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다방면의 지원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이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회원들에게 실제로 힘이 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하고, 정보 전달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회원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총회를 마친 후에는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연합회 예산이 어떠한 절차에 따라 집행되고 관리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회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아울러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정책 정보가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단체 문자 발송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정보 공유를 위해 필요한 비용 또한 연합회 차원에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다. 이는 단순한 공지 전달을 넘어, 회원들이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 노력의 일환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확정하는 절차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합회의 운영 원칙과 책임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수원특례시팔달구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적극적인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