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간 인문계 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활성경제TV의 김현희 기자가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으며 영예로운 교직 인생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현희 기자는 2026년 2월 27일(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135에 위치한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여식’에서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다수의 교원들이 정부포상과 교육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김현희 기자는 오랜 교육 활동 속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으로 최고 등급의 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김현희 선생님처럼 평생을 학생들과 교육 발전을 위해 바쳐온 분들이야말로 우리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그 숭고한 헌신에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전 8시 등록을 시작으로 차분하고 품격 있게 진행됐으며, 인근 수일중학교와 수일여자중학교 주차장이 개방되어 참석자 편의를 도왔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서로의 노고를 축하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35년의 교직 여정을 대지고등학교에서 마무리한 김현희 기자는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제 인생의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소통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교육자의 삶으로 한결같이 헌신한 김현희 기자의 이번 수훈은, 수많은 제자들과 동료 교직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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