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법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는 2월 28일 오전,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봄맞이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소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청량리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폐마스크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시민들은 봉사자들의 모습을 응원하며 함께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현장에서 활동을 이끈 관계자는 “청량리역은 지역의 얼굴이자 수많은 시민의 일상이 이어지는 곳이다. 우리의 땀 한 방울이 도시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이남숙 대표는 “이날의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이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물품 지원, 나눔 프로젝트, 환경 보전 캠페인 등을 꾸준히 벌이며 지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