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우정글로벌센터. 대표 오동길 목사, (이하 센터)>가 개소하였다.
현재 센터는 7개국 5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글학교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고, 직업활동에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 김정희 회장(현 나래울복지관 관장)은 “이전에는 우리나가가 근로자로 나가는 시절에서 이제는 우리나라로 세계 각국에서 근로자로 유입되고 있다”면서, “그들을 지지하고 케어하는 센터 개소를 축하한다”고 했다.
더큰이웃아시아 장창원 이사장은 “이주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에 힘들어 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긴급구호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를 하였다.
오동길 대표는 “단순한 공간 개소가 아니라 서로 다른 나라들의 연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주 노동자가 상당한 화성특례시는 그들에 대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 시점에서 타시도의 행정을 따라가는 형태를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