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통합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2개 분야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판로 확대를 위한 상품판로지원 분야에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 온라인 판매, 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미디어 판매, 해외 진출 지원이 포함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에서는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기업역량 강화 교육 분야는 별도의 공고를 통해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통합 기획전 참여, 홈쇼핑 방송 입점, 해외 바이어 매칭, 제품 디자인 개선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 간 중복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