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정글’이 오는 3월 7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00분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작품으로, 원초적인 에너지와 본능적인 움직임을 통해 생명력과 존재의 긴장을 탐구하는 무대다. 강렬한 안무와 밀도 높은 연출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품은 해외 8개국에서 공연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무는 무용수들의 신체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드러낸다. 관객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 속에서 생명성과 충돌하는 감정의 결을 경험하게 된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공연 예약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문화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레퍼토리 작품으로 돌아온 ‘정글’은 현대무용의 깊이와 에너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라며 “역동적인 움직임과 압도적인 무대 연출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