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
터(센터장 강현주)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식생활 개선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부천시와 인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어린이 가정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0가정을 모집한다.
올해 1차 프로그램은 ‘감자’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 가족들은 ‘우리가족 텃밭 이름 짓기’, ‘감자야! 쑥쑥 자라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강현주 센터장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직접 수확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심 속 친환경 텃밭 체험 공간과 놀이·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식품안전 정보 제공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앞으로도 식습관 개선뿐 아니라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환경 교육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