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대학원 실용음악과 출신 실력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Chord 6(코드 식스)’가 오는 3월 10일 첫 정식 앨범을 발매한다.
Chord 6(코드 식스)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대학원 실용음악과 Soo Han 교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명 ‘Chord 6(코드 식스)’는 서로 다른 음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화음을 이루듯,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조화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DJ로 활발히 활동하며 감각적인 비트를 선보이고 있는 DREAM을 비롯해,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NK, Boram(보람), 정윤지, 이가을 등 총 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영역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뮤지션들로,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Chord 6(코드 식스)의 첫 앨범은 대학원 과정에서 다져온 이론적 기반과 실전 경험을 토대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일렉트로닉 기반의 세련된 비트부터 서정적인 재즈 멜로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Soo Han 교수는 “학업과 현업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고민해온 제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Chord 6(코드 식스)는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를 넘어 실용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티스트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대학원 실용음악과의 음악적 역량이 집약된 Chord 6(코드 식스)의 첫 번째 정식 앨범은 오는 3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이 실용음악 기반 프로젝트 그룹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