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인모상(盲人摸象)은 ‘장님의 코끼리 만지기’란 뜻으로, 어떤 사물의 한 형상이나 한 단면만을 보고 사물 전체를 아는 듯이 떠들어대는 태도를 꼬집는 고사성어입니다.
맹인모상(盲人摸象)의 교훈은 부서 간 장벽이 높고 정보가 파편화된 기업 환경에서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는 메시지입니다.
자신의 전문성에 의존해 경영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코끼리의 다리만 만지고 기둥이라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단편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끼리의 전체 형상을 그려낼 수 있는 입체적인 안목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해 코끼리의 형상을 그려낼 줄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