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리아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성장학교’를 올해도 운영한다. 첫 과정으로 마련된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신육아교실은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부족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력적 양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부모로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육아 방법 안내를 비롯해 부부 의사소통 강의, 가드닝·목공 체험형 워크숍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출산 이후의 양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코리아에서 3월, 4월, 9월, 10월 등 연 4회 토요일에 진행되며, 회차별 15가정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특전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련 이사장은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 경험을 통해 안정적으로 부모 역할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적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교재·교구 연구개발, 발달장애아동 지원, 교원 연수, 학술 연구 지원 등 교육 전반에 걸친 공익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