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결이 온라인 전반에서 확산 중인 주식리딩방사기와 주식리딩사기, 나아가 허위정보 기반의 주식사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구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최근 리딩방 운영자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전문가 매매’, ‘검증된 추천’ 등을 내세우며 투자자들을 유입시키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허위 수익 캡처를 제시하거나
유명 트레이더·증권가 인물의 사진을 도용해 신뢰를 얻은 뒤 고액의 입장료와 관리비를 받아 챙기는 전형적인 금융사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텔레그램 등 비공개 메신저 채널로 리딩방을 개설해 접근하거나 유튜브·SNS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교묘하게 피해자를 모집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주식리딩사기의
위험성이 한층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신태길 대표변호사는 “주식사기는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설계된 기망 범죄”라며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증거를 확보하고 형사 고소와 민사 청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피해 회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이번 TF팀을 통해 사기 계좌 분석, 자금 흐름 추적, 가압류·자산동결 신청, 공동소송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회복 조치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료 상담과 증거 정리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또한 “고수익 보장이나 단기간 수익률을 강조하는 리딩방은 대부분 주식리딩방사기의 주요 특징”이라며 금융투자업 인가 여부, 실명 인증 여부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감독원 역시 불법 리딩방 단속을 확대하고 불법금융신고센터(1332)를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식리딩사기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112)이나
전문 법무법인과 연계해 법적 절차를 착수하는 것이 손실 최소화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