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사회적가치 실천·재정 자립 위해 생활공작소 제품 판매 나서
기사 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0 / 0
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와 협력해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 시흥꿈상회,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생활공작소’ 입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일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 ‘시흥꿈상회’에서 생활공작소 입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과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 안덕희 하나더하기 대표 등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은 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의 재정 자립을 돕기 위한 판매 시설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더하기는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사회적기업이다.
하나더하기는 시흥꿈상회 매장 내 판매 시설을 통해 생활공작소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생활공작소 역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판매 협력에 참여했다.
시흥꿈상회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뿐 아니라 사회적기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인 생활공작소가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서는 과정에서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흥꿈상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