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기급인(推己及人)은 ‘자신의 처지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린다는 뜻’으로, 내 마음을 미루어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는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는 속담과 그 뜻이 일맥상통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 가르침의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자신의 이익만 앞세우며 타인의 처지를 외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성숙한 공동체를 지향한다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에게 기꺼이 공감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가 됩니다.
남의 어려움을 소홀히 여기면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