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집중호우와 도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선다.
부산시는 극한호우에 따른 도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침수 예측 및 대응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국지성 폭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는 관련 연구기관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침수 예측 기술과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우량과 하천 수위, 배수시설 상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침수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술 개발은 도심 침수 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방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 예측 모델이 구축되면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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