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미소금융재단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제이비패밀리,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업 브랜딩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사)KB미소금융재단(상임이사 박병권)은 지난 5일 (주)제이비패밀리(대표 안성빈), (주)브랜딩파트너스(대표 강준현)와 자영업 활성화 및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지원과 마케팅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약 주요 내용]
*창업 대상자 대상 창업교육 및 경영컨설팅 지원
*창업 및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 금융지원 협력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추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격 창업 마케팅 지원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봉사활동, 창업 관련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주)제이비패밀리 안성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창업 노하우를 청년 창업자들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전략 재정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KB미소금융재단은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재단으로, 금융교육·저금리 대출·창업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주)제이비패밀리는 '왕비돈까스', '별도깨비 포장맛차', '노랑분식'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ESG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주)브랜딩파트너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본부 구축, 브랜딩, 마케팅, 가맹점 모집 등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