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얼굴의 인상을 가장 먼저 결정짓는 요소이자,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섬세한 영역이다. 속눈썹샵은 이러한 눈매의 중요성에 집중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매와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살피며 가장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변화를 제안한다. 단순히 화려함을 더하는 시술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고 오래 유지되는 아름다움을 완성해 주는 곳으로써 오늘도 ‘나답게 예뻐지는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은평구 ‘올래쉬’ 예주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올래쉬] 예주진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릴 때부터 꿈과 목표가 분명했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은 성격이었습니다. 생각에 머무르기보다 곧바로 실천하는 편이었고, 그만큼 실행력에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용에 관심을 가지며 이 길을 일찍 선택하게 되었고, 미국 시카고의 샵 취업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기로 인해 해외 취업이 무산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고, 그 경험을 계기로 방향을 바꾸어 지금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는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 펌을 전문으로 하는 공간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눈매와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 시술을 제공합니다.
개인의 속눈썹 상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매장은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각자의 눈매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 시술을 제공합니다.
플랫모만을 사용하는 샵으로, 자칫 진해 보일 수 있는 재료의 특성은 숙련된 기술력으로 섬세하게 보완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조화로운 결과를 완성합니다.
시술 후에도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적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하며, 작은 매장이지만 모든 시술은 1:1로 진행되어 더욱 집중도 높은 케어가 가능합니다.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롯이 나에게 맞춘 시술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시술 중 한 50대 고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던 가운데,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개인적인 어려움을 조심스레 털어놓으셨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매장을 찾을 때마다 존중받고 따뜻하게 대우받는 느낌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덕분에 시술 시간 또한 온전히 쉴 수 있는 순간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는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매장은 단순히 시술을 받는 공간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정서적인 위로와 안정을 전하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올래쉬] 시술 전후 비교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는 5평 규모의 작은 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탄탄한 팀워크를 갖춘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분명한 환경 속에서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팀을 구축하고자 하며, 이를 2년 이내에 실현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키며, 향후 반영구 시술이 합법화될 경우 해당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전문성을 한층 더 확장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장기적으로는 해외에서도 경험을 쌓고 일해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16살에 미용을 시작해 시행착오와 실패도 겪었지만, 눈앞에 놓인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어가며 어느덧 27살인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도 놀랄 만큼의 과정과 결과가 눈앞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꿈과 목표가 있다면 좌절의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성실하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아가다 보면, 분명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