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추지 않는 사람의 품격
오늘의 명언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멈추는 것이 실패다.”
- 메리 케이 애쉬
삶의 장면 : 자전거와 눈물
공원 한켠에서 한 아이가 자전거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두 발은 아직 균형을 찾지 못했고,
바퀴는 자꾸만 옆으로 기울었습니다.
쿵.
그리고 다시 쿵.
무릎에는 흙이 묻고 눈에는 눈물이 맺혔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작은 한숨이 새어 나왔습니다.
“난 못하겠어…”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아이를 조용히 일으켜 세우며 말했습니다.
“넘어지는 건 괜찮아.
다시 타는 게 중요해.”
그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삶을 먼저 살아본 사람이 건넬 수 있는
조용하지만 깊은 진실이었습니다.
해설 : 실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실수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자랍니다.
시험에서 틀리면 감점이고,
경쟁에서 지면 탈락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넘어지는 일 자체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면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됩니다.
넘어지지 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운 아이만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실패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넘어짐은 끝이 아니라 균형을 배우는 순간입니다.
고전이 전하는 한마디
동양의 고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패이불굴(敗而不屈)”
패하였으되 굴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까지 꺾이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의 품격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데 있지 않습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는 힘에 있습니다.
오늘의 생각 : 멈추지 않는다는 것
성인의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과의 관계가 흔들릴 때,
세워 두었던 계획이 무너질 때
우리는 쉽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실패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하면
우리는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잠시 넘어져 있는 상태일 뿐입니다.
진짜 실패는
상처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다시 일어나지 않기로 선택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 오늘, 당신에게
혹시 지금
마음이 꺾여 잠시 멈춰 서 있지는 않으신가요?
무릎에 흙이 묻은 채
“나는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괜찮습니다.
넘어진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핸들을 잡아 보십시오.
속도가 느려도 괜찮습니다.
조금 비틀거려도 괜찮습니다.
그 한 번의 다시 시도가
당신의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