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대구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를 오는 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 지역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인 ‘대구로’를 활용한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