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전북 고창에있는 한국발사믹식초협회(협회장 정일윤)가 운영하는 발효문화아카데미(FCA in KOBA)에서 3월 4일 ‘발효는 문화다 – AI와 함께하는 발효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에서 모인 발효 산업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참석해 전통 발효 산업과 생성형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미래디지털AI협회 대표이자 AI 강사로 활동 중인 서순례(세리쌤) 대표가 강연을 맡았으며, 미래디지털AI협회 홍은희 교육이사가 함께 참여해 생성형 AI의 실제 활용 사례와 교육을 진행했다.

■전통 발효 산업과 AI의 만남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는 ‘AI는 발효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발효인의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점이었다.
서순례 대표는 강의에서“발효는 미생물과 자연 환경, 시간, 그리고 장인의 감각이 함께 만들어내는 문화”라며 “AI는 장독대 안에서 발효를 대신할 수는 없지만 장독대 밖에서 장인의 경험과 철학을 기록하고 확장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효 산업에서 AI의 역할을 **‘장독대 안’과 ‘장독대 밖’**이라는 개념으로 구분해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장독대 안 : 자연과 미생물이 만드는 발효의 영역
-장독대 밖 : 브랜드·스토리·마케팅·데이터 분석 영역
AI는 발효 자체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발효인의 경험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확장하는 도구라는 것이다.
■생성형 AI, 발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강의에서는 ChatGPT, Google Gemini, NotebookLM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발효 장인의 경험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례들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효 제품 브랜드 이름 개발 ▶장인의 발효 철학 정리 ▶SNS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를 위한 다국어 제품 소개 ▶발효 브랜드 스토리 제작 이 같은 교육은 발효 장인의 경험을 단순한 제조 기술이 아니라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디지털AI협회,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이번 교육에는 미래디지털AI협회 홍은희 교육이사도 함께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 방법과 교육 방향을 소개했다. 홍은희 교육이사는
“AI 기술은 특정 산업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전통 산업과 장인 문화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발효 산업 역시 AI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일윤 협회장 “발효는 문화이자 철학”
한국발사믹식초협회 정일윤 협회장은 “발효는 단순한 식품 제조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온 문화이자 철학”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발효 산업이 AI 시대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참석한 교육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교육생은 “AI는 멀게만 느껴졌는데 발효 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 발효 제품을 브랜드로 만들고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AI 시대, 발효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전문가들은 AI 시대일수록 오히려 지역성과 장인의 철학, 문화적 스토리가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강사 서순례 대표는 강의를 마무리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AI는 발효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AI는 발효인의 생각을 확장합니다.”
이번 특강은 전통 발효 산업이 AI 기술과 만나 문화 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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