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테크 유망주 뷰티브릿지가 AI 현지화 솔루션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의 효율성 제고와 성과 예측 데이터를 공개했다.
뷰티브릿지는 가설 검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동일 제품군에서 모델 이미지만 타겟 국가에 맞춰 현지화할 경우
매 전환율(CVR)이 기존 0.8%에서 2.9%로 최대 3.6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이러한 수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정교하게 파고든 결과다.
해외 소비자들이 K-뷰티 제품을 접할 때 자신과 상이한 인종의 모델 이미지를 마주할 경우 발생하는 심리적 거리감을
AI 기술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뷰티브릿지는 이를 위해 5만 건 이상의 마케팅 성과 로그를 학습하여,
각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비주얼 공식’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이미 확인 중이다.
뷰티브릿지는 MVP(최소 기능 제품) 운영을 통해 86개의 유료 고객사를 사전에 확보하며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입증했다.
고객사들은 수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해외 촬영 없이도, 뷰티브릿지의 솔루션을 통해
타겟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광고 집행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생성된 이미지의 광고 성과를 다시 분석해 최적의 시안을 제안하는
'성과 학습 루프' 시스템이 중점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는 일회성 이미지 제작 서비스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마케팅 통합 시스템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뷰티브릿지는 이러한 기술적 토대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행착오를 줄이고 ROI(투자 대비 수익)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뷰티브릿지 관계자는 “현재 누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20억 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위한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의 실전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K-브랜드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