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자살예방 문화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해 2014년부터 ‘미디어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6년에도 이 활동을 이어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국민(외국인 포함)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자살유발 및 유해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것으로, 영화·드라마·OTT 자체 제작 영상물은 전문 담당자가 직접 모니터링하여 효율적인 대응을 도모한다.
참여 방법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자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sims.kfsp.or.kr)’에 회원 가입 후 교육 이수, 활동 승인을 완료하면 신고 보고서 작성과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보고서는 재단에서 검토 후 완료, 수정 요청 또는 반려 처리되며, 정해진 기간 내에 수정하지 않을 경우 반려 처리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자살유발·유해정보 신고 10건 당 1시간의 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인정받는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1점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 2점이 수여되어 뜻깊은 봉사활동에 대한 격려와 명예를 제공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과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sims@kfsp.or.kr) 혹은 전화(02-3706-0434)를 통해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