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에 다니면 결혼도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다르고, 소개팅 어플은 두렵기만 한 2030 세대들에게 진짜 연애를 가르쳐주는 부부 매니저가 화제다.
후불제 결혼정보 서비스 핑크빛 하루를 운영하는 이진주, 문용한 부부는 단순 인연 연결을 넘어 정상적인 연애와 결혼을 위한 전문 상담 시스템을 전격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현실적인 자기 객관화에 있다. 핑크빛 하루는 그동안 수많은 남녀를 상담하며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애가 유독 어려운 이들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들을 짚어낸다.
특히 연애는 쉽지만 결혼 상대 찾기에 난항을 겪는 30대, 매번 나쁜 이성만 만나는 이른바 쓰레기 콜렉터, 본인의 객관적인 눈높이 파악이 안 되는 경우, 나이만 먹고 연애의 시작조차 막막한 남녀 등 2030이 처한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해 부부 매니저가 직접 1:1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문용한 매니저는 “많은 이들이 왜 나만 연애를 못 할까 고민하지만, 정작 본인이 가진 연애의 장애물은 보지 못한다”며, “우리는 단순히 사람을 소개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정상적인 연애를 거쳐 행복한 결혼에 이를 수 있도록 연애 가치관부터 태도까지 교정해주는 인생 동반자 서포터 역할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핑크빛 하루는 결혼을 인생 역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나 노력 없이 조건만 따지는 경우는 정중히 거절하는 단호한 필터링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진정성은 오히려 건강한 만남을 갈망하는 여성 회원들과 진지한 남성 회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이진주 매니저는 “남들은 다 하는 것 같은 연애가 왜 나에게만 숙제처럼 느껴지는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여자의 심리와 현실적인 연애 기술을 상담을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핑크빛 하루는 후불제 시스템을 고수하며 가입비 거품을 뺐으며, 외부에서 만난 인연에 대해서도 연애 코칭을 제공하는 등 토탈 연애 컨설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참고 링크]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여자를 위한 연애강의 [공개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