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스텝이 새로운 슈즈 웨어 브랜드 ‘AURIN(아우린)’을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AURIN은 ‘모든 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슈즈’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운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다. 이번 론칭을 통해 전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는 슈즈 웨어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셀렉트숍 KKST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브랜드 디자인 디렉션에는 이탈리아 출신 디렉터 Andrea가 참여했다. Andrea는 구조적 균형과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치우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접근을 제시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유럽과 일본 특유의 미니멀한 조형 감각과 실용성을 결합해 AURIN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론칭 컬렉션은 ‘ORDO’와 ‘COMFORT’ 두 가지 주요 라인으로 구성됐다.
ORDO 라인은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간결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으로, 일상복은 물론 직장과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균형 잡힌 구조와 정제된 디테일을 통해 ‘질서 있는 아름다움’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반면 COMFORT 라인은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 중심 시리즈다. 충격 흡수를 고려한 인솔과 쿠셔닝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 가격대는 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로 책정돼 합리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일부 모델은 사전 공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와 일본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컬렉션을 통해 더욱 확장된 디자인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