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가족 단위 환경보호 활동 프로그램인 ‘피오봉사단’ 1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림은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의 13기 가족 단원을 오는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봉사 프로그램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중심이 돼 온·오프라인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가족들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최첨단 동물복지 생산 공정을 살펴볼 수 있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진행되며, 기업의 생산 과정과 식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후 봉사단은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헌 옷을 모아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헌 옷 수거 캠페인’을 비롯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 어린이들이 닭고기를 활용해 저탄소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보호 활동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 미션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참여 가족들은 집 주변 공원이나 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인증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가족이며, 선발된 가족들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하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피오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