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산업 전반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여성 인재의 데이터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X 융합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시각화 역량,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분석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학습자는 인공지능 활용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데이터 시각화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노코드 기반 데이터 시각화 실습 등 AI 기반 업무 자동화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초 교육과 데이터 정리 및 분석 방법, 시각화 보고서 제작, 데이터 수집 및 해석 등의 실무 과정이 진행된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반 예측 분석 등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심화 학습도 포함됐다.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 후반에는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포트폴리오 제작도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데이터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각화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직무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능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이라며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디지털 기반 직무로 진출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이번 데이터 분석 과정과 함께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직업 교육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AI 활용 e비즈니스 창업 교육,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 AI 융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온오프라인 통합 셀러 양성 과정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고려한 돌봄과 복지 분야 직무 교육도 진행한다. 감정코칭 커뮤니케이션 과정, 시니어 돌봄 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실버시설 사회복지 행정 실무 교육, 생애주기별 급식 조리사 교육, 강소기업 행정 사무원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취업 성공 수당도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직무 교육을 확대해 여성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의 디지털 직무 진출 확대와 지역 산업 인력 수요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직무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소개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직업 훈련과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종합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 직업 훈련 기관이다.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