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양산시장 예비후보)이 지난 16일 제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산시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5대 전략을 제안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경험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양산이 가진 풍부한 잠재력을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숙박과 체험, 교통이 연계된 구조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5대 핵심 전략은 ▲통도사 중심 K-명상 및 전통문화 브랜드화 ▲대운산·금정산 연계 워케이션 거점 조성 ▲황산공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화 ▲주요 관광지 간 스마트 이동체계 구축 ▲‘양산 한 달 살기’ 등 지속 가능한 마케팅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최 부의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의 템플스테이와 법기리 요지의 도자 문화 등을 엮은 K-콘텐츠 개발과, 휴식과 업무가 동시에 가능한 워케이션 공간 조성을 통해 장기 체류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5대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양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