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및 안성 지역을 중심으로 형사와 가사 분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사 이혼 전문변호사상담 법률사무소 리(理)(이보람 대표변호사)’가 2026년 3월 18일 평택시 동삭동 법률회관(평남로 1023) 3층에 사무소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사무소는 지역 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 및 사건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소 측은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법적 분쟁 상황에서 의뢰인의 입장을 고려한 절차 안내와 대응 방향 제시를 주요 업무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관련 분쟁과 형사 사건 초기 대응 등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 및 이혼 분야 전문 등록을 마친 변호사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사건 초기 상담부터 절차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다만 사건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운영 방식에서는 대표변호사가 직접 초기 상담을 진행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사무소 측에 따르면 일정 시간을 확보해 사건의 경위와 쟁점을 확인한 뒤, 가능한 절차와 예상되는 쟁점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는 의뢰인이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비용 구조와 관련해서는 사건의 유형과 진행 범위에 따라 수임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계약 체결 시 업무 범위와 조건이 명시된 계약서를 통해 안내가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비용은 상담 이후 개별적으로 안내된다고 설명했다.
대표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수원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가사 사건 관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형사 사건 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전문 분야 등록 절차를 마친 상태다.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법무법인 정현, 법무법인 YK, 법무법인 한울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다수의 재판 및 수사 절차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주요 업무 분야는 이혼 및 재산분할, 가사소송, 형사 절차 관련 상담 및 대응, 아동·청소년 관련 법률 사건 등으로 구성된다.
법률사무소 리 관계자는 “법률 문제는 개인의 삶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련 절차와 선택지를 충분히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의뢰인이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무소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https://lawyerlaw.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