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3월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손경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대표이사 박희정)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책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