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다.
‘대학’에서는 “사물(사건)에는 근본과 말단,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으므로 무엇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할지 분별할 줄 안다면 세상 이치에 가까워진다(物有本末 事有終始).”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처음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근본이 제대로 서지 않았는데 말단이 제대로 다스려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세상에는 기본적인 권리가 가치와 중요성에 비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해 납득하기 어려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선후를 아는 것은 이치와 순리를 깨닫는 일입니다.
근본은 인간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