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TV = 이연희 기자] 2026년 3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박람회 현장.
수많은 환경 가전 사이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름이 있다. 바로 (주)크린바이오
의 차세대 공기세척 브랜드 ‘에어핏(Air-Fit)’이다.
현장에서 만난 김해중 대표는 직접 '에어핏' 시연 기기 앞에 서서 공기가 물을 통과하며
정화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었다. 기자가 다가가 인사를 건네자, 그는 에어핏 로고를
그는 에어핏 로고를 가리키며 자부심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에어핏(Air-Fit), 공공기관이 먼저 인정한 압도적 기술력"
김해중 대표는 인터뷰의 시작을 '에어핏'에 담긴 기술적 철학으로 열었다.
“저희 브랜드 이름인 에어핏(Air-Fit)은 사람과 공간에 가장 '딱 맞는(Fit)'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먼지만 거르는 청정기가 아니라, 공기를
직접 물로 씻어내는 '공기세척' 방식이죠. 이 차별화된 성능 덕분에 ISO 14001과 KS
인증을 획득했고, 현재 전국 지자체와 중기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 당당히 납품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한 에어핏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저소음 설계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과 사무 공간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었다.
기술 개발에 '몰두'… 백화점 입점과 해외 수출로 '에어핏' 영토 확장
김 대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에어핏의 다음 행선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기술 고도화에 대한 '몰두'를 강조했다.
"에어핏은 이제 공공 영역을 넘어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백화점 입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환경 브랜드로서 해외 수출 전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에어핏이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한 청정 구역'이라는
신뢰를 전 세계에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에어핏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확신이 가득했다.
‘에어핏'이 바꿀 공기의 품격‘
인터뷰를 마치고 부스를 둘러보니, 에어핏 주위로 몰려든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 관람객은 "물로 씻어낸다는 발상이 신선하고, 공기가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며 호평했다.
김해중 대표의 고집스러운 기술 집착이 빚어낸 '에어핏(Air-Fit)'. 3월의 코엑스에서
확인한 이 혁신적인 브랜드가 앞으로 전 세계인의 호흡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경제TV 이연희 기자 (yhlee@industry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