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선거철이 되면 거리에는 현수막이 늘어나고, 후보들의 이름도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한다.
유권자인 구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더 크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우리 동네를 더 잘 바꿀 수 있느냐”이다.
우리 동네의 주차 문제, 오래된 주택, 안전한 골목길, 문화시설 같은 것들은 모두 지방 행정과 직접 연결된 문제로 우리의 한 표가 곧 우리 생활의 편의와 직결되는 셈이다.
어쩌면 선거는 조금 귀찮게 여겨질 수 있다. 위에 나열한 주차, 낡은 주택, 안전한 골목길, 문화시설 같은 것들의 문제가 우리의 한 표가 곧 우리 생활의 편의와 직결되는 것이다.
후보선택 , 한 가지만 잘해서는 부족하다. 후보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자의 범죄 이력과 경제관념, 정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좋은 지도자의 자질은 한 가지 능력가지고 판단하기에 이를 수 있다.
왜냐하면 구민의 삶은 하나의 분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경제 :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치 :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능력
사회 : 복지와 공동체를 균형 있게 살피는 안목, 시각
안전 : 재난 대비와 생활 안전을 챙기는 책임감
이 모든 요소가 함께 움직여야 살기 좋은 동네가 만들어진다.
유권자는 후보 스스로 전체적인 균형 감각과 실력, 그리고 덕망을 갖추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내가 점찍은 후보가 과연 우리 동네의 현실을 이해하는 후보인가 ? 이 후보가 정말 우리 동네를 알고 있을까?
구민이 체감하는 문제는 매우 현실적이다. 오래된 노후 주택문제, 주차공간, 지켜야 할 문화재와 지역 역사, 지역을 빛내는 예술인과 문화 활동 지원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 주민이 직접 요구하는 생활 민원과 정책 수요
이러한 문제들은 책상 위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의 요구를 듣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 검증을 실력과 책임감으로 해야 한다.
기자는 후보 검증을 위해 “15개 질문 인터뷰” 특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로 후보자의 자질, 능력, 도덕성, 사회적 이력 등을 검증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