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진정한 지성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미디어 울림'이 2026년 새봄을 맞아 우리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역량 있는 칼럼니스트들을 특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정기 채용이 아닌 단 한 차례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 성격으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단순한 원고 게재를 넘어선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 지성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혜택'이다. 이번 특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칼럼니스트는 향후 1년간 미디어 울림의 공식 필진으로 활동하며 매주 1회씩 자신의 통찰이 담긴 칼럼을 대중에게 선보일 자격을 얻는다. 특히 수현교회의 전폭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작성된 칼럼들을 엄선하여 '수현북스'를 통해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할 기회가 부여된다는 점은 예비 저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요소다.
모집 분야는 총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깊이 있는 영성과 학문적 토대를 필요로 하는 '신학 및 신앙' 분야다. 해당 분야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목회학 석사(M.Div)’ 학위 소지자를 필수 대상으로 하며, 현직 목회자나 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교육자들을 우선적으로 영입한다. 두 번째는 텍스트 이면의 가치를 탐구하는 '도서 및 문학' 분야이며, 소설 연재를 포함하여 다양한 문학 관련 연재 작가 및 칼럼니스트를 모집한다. 세 번째는 우리 사회의 현상과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사회' 분야다. 단, 미디어 울림 측은 매체의 지향점과 궤를 같이하며 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이력서와 함께 본인의 집필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칼럼 원고 3편(각 1,500자~3,000자 내외), 그리고 자유 형식의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까지 이메일(mediaullim@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문서 형식은 한글(hwp), 워드(doc), PDF 등 지원자의 편의에 맞게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지원 시 유의해야 할 사항도 명확하다. 제출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구비 서류가 미비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모든 심사 과정과 점수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작성이 요구된다.
미디어 울림 관계자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넘어,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기다린다"며 "이번 특별 모집이 역량 있는 필진들에게는 퍼스널 브랜딩의 기회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지적 허기를 채워주는 울림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원고 모집을 넘어 전문 지식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필진은 1년 동안의 정기 연재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수현북스에서의 출간 기회는 신인 저자 등용문으로서의 공익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책으로 엮어내고 싶은 전문가들에게 이번 미디어 울림의 특별 모집은 다시 오기 힘든 황금빛 기회다. 4월 3일이라는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세상에 울림을 주고 싶은 잠재적 칼럼니스트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