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지역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킥스 풋볼 아카데미(대표 유성환 감독)’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기본기 중심 교육과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세계 무대로 확장… ‘MIC 월드컵’ 코칭스텝 참여
킥스 풋볼 아카데미는 오는 6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유소년 축구 대회 ‘MIC(Mediterranean International Cup)’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바르셀로나 기반 축구 프로젝트 ‘프로젝트 메시(Project Messi)’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유성환 감독이 대한민국 팀 코칭스텝으로 합류한다.

MIC 월드컵은 세계 유소년 축구 최대 규모 대회 중 하나로,리버풀, 첼시, AC밀란,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 세계 명문 구단 유스팀들이 참가하는 ‘꿈의 무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리오넬 메시, 라민 야말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성장 발판을 마련한 대회로도 유명하다.
유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유소년 시스템과 최신 트레이닝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아카데미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본기 중심 성장 시스템… 내실 있는 선수 육성
킥스 풋볼 아카데미는 ‘기본기 중심의 체계적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운영한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유치부부터 단계적으로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아카데미는 1기 기준 초등학교 4학년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학년별로 균형 잡힌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종 등록을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주말리그 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 무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15년 베테랑 유성환 감독… 전문 지도진 구축
아카데미를 이끄는 유성환 감독은 용인축구센터(백암중) 출신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유학, 풍생고(현 성남FC), 단국대학교를 거친 엘리트 선수 출신 지도자다.
특히 PEC스포츠, 팀식스 등 대형 유소년 축구 센터에서 약 15년간 지도 경험을 쌓으며 선수 육성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지도진 전원은 AFC 및 대한축구협회(KFA)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 이상 선수 출신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골키퍼 출신 전담 코치가 상주해 포지션별 맞춤 훈련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유성환 감독은 “아이들에게 국내외 대회와 일본·중국 전지훈련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진짜 축구’를 배우는 곳… 운정 지역 인기 상승
킥스 풋볼 아카데미는 단순한 취미형 체육 수업이 아닌, 전문적인 축구 훈련 중심 교육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취미반 회원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파주 운정 지역 내 대표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로 자리 잡고 있다.
유성환 감독은
“새 학기를 맞아 무료 체험 수업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파주 지역 아이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파주, 운정, 킥스풋볼아카데미, 유성환감독, 유소년축구, 축구아카데미, MIC월드컵, 프로젝트메시, 국제유소년대회, 축구교육, 선수육성, KFA주말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