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곡 ‘흔적’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가수 최유나가 이번엔 무대 위 조명 대신 따뜻한 조명의 레스토랑으로 팬들과 만난다. 경기도 파주 탄현면 새오리로에 문을 연 ‘흔적 랍스터 전문 레스토랑’은 그녀가 직접 운영하며 기획한 공간으로, 음악과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아지트로 자리잡고 있다.
최유나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이곳은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공간”이라며 레스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녀의 말처럼, 고풍스러운 목조 인테리어와 샹들리에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내부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레스토랑 한편에는 작은 라이브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최유나는 종종 자신의 대표곡을 직접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그녀는 “가수 최유나보다는 사람 최유나로 숨 쉴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며 “많은 분이 이곳에서 소통하고 행복한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문객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신선한 랍스터 요리와 함께 왕년의 스타가 들려주는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메뉴 또한 최유나의 꼼꼼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정갈한 플레이팅과 고급스러운 맛의 조화로 가족 모임이나 기념일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수로서의 열정과 예술적 감성을 요리와 공간에 담아낸 최유나의 ‘흔적’ 레스토랑은 이제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파주 지역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중이다. 무대 위에서 쌓아온 그녀의 진정성과 인생의 온기가 이곳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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