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전 파주시의회 의장)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문제’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3대 긴급 대책을 파주시에 강력히 제안했다.
손 예비후보는 26일 긴급 제안을 통해 “시민들이 쓰레기봉투 한 장을 구하기 위해 동네를 몇 바퀴씩 돌고, 제때 버리지 못한 쓰레기 악취가 집안과 거리로 번지”는 상황을 막아야한다며 “기본적인 일상이 위협받는 현 상황을 대비해야 사회적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이 시민들의 불안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파주시가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쓰레기봉투 수급 안정화 3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종량제 봉투 실시간 재고 현황판’을 즉시 도입해야 한다.
시민들이 헛걸음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처별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이는 스마트 시티를 지향하는 파주시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한시적으로 ‘대체 쓰레기봉투 인증 전용 스티커’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일반 비닐봉투에 부착하여 배출할 수 있는 ‘대체 인증 스티커’를 보급함으로써, 쓰레기 방치로 인한 위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내놓았다.
셋째, 비상 수급망 구축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례를 정비해야 한다.
공급망 차질이 재발하지 않도록 비상 비축분을 상시 확보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신설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시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청소년재단 대표로 10년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는 시민의 가장 작고 낮은 곳부터 살피는 데 있다는 것”이라며 “말뿐인 소통이 아니라 당장 봉투 한 장의 문제부터 해결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에서 나고 자란 ‘파주 전문가’임을 자임하는 손 예비후보는 “시민의 불편을 결코 외면하지 않고,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감시하며 대안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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