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사협이 베트남 호치민의 유력 여성 기업가 미스 띠엔(Jolie Huynh)과 손잡고 한·베트남 문화·관광 인재 육성 및 민간 교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원사협 위성애 대표이사와 JO A EXPORT AGRICULTURAL JSC의 창립자 겸 CEO인 미스 띠엔은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문화 교류 및 파크골프 산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호치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외교형 프로젝트로,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4차 산업 협력 모델을 지향한다.
양측은 원더랜드 파크골프의 글로벌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과 AI·로봇 기반 생태계 구축 등 미래형 산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토탈 파크골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베트남의 인재와 한국의 첨단 시스템을 결합해 공동 브랜드를 육성하고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문화적 가교 역할로 K-POP 아티스트 킴미가 참여한다. 걸그룹 I.C.E 리더 출신으로 베트남 현지 경험이 풍부한 킴미는 V-POP 거점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문화 교류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한국과 베트남이 각각 50%씩 투자하며, 호치민 내에 파크골프장, 리조트, 종합 전시관을 조성한다. 특히 나무와 돌, 화훼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 조경과 랜드마크 구조를 통해 글로벌 표준형 파크골프 종합 전시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스 띠엔은 베트남 최초로 원사협 파크골프 1급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확보했다. 향후 현지에 베트남어 시험 도입과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스 띠엔 CEO는 “한국의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시니어 산업과 관광·문화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민간외교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호치민의 시민을 잇는 공동 성장 프로젝트로서 양국 간의 경제적·문화적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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